8일 방송되는 '김과장' 13회에서는 서율(준호)의 대표이사 임명을 막으려는 성룡(남궁민)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룡은 서율의 앞길을 막기 위한 정보수집에 들어가고, 그 과정에서 TQ편의점의 막대한 임금체불 사실을 알게 된다.
또 서율의 대표이사 임명을 위한 이사회가 열리고 성룡은 이를 막기 위한 묘안을 짜낸다.
한편 '김과장'은 매주 수,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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