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적기술사회는 지적분야 국가기술자격인 지적기술사(Professional Engineer Cadastral Surveying) 200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적제도 및 지적기술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는 최고 전문가 그룹이다.
황보 신임회장은 “국민의 재산권 보호 및 효율적인 국토관리를 위해 현재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의 성공적인 수행과 지적 및 공간정보 정책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한 지적기술사의 역할 확대와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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