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표창원 현수막[사진: 이광효 기자]
이 관계자는 “신동욱 말대로 내가 하면 로맨스 네가 하면 불륜이라는 것”이라며 표창원 현수막 고소를 비판했다.
이 표창원 현수막에는 '표창원식 표현의 자유는 위대하다. 국회 전시관에 전시 부탁드립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표창원을 성적으로 묘사한 4장의 사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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