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지소울 민 남남으로…누리꾼들 "너무 빨리 헤어졌네" "내가 연예인이면 비공개할 듯" [왁자지껄]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8 09: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소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JYP 소속 공식 커플이던 미쓰에이 민과 지소울이 결별하자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빨리 헤어진 거 아닌가?ㅜㅜ 열애설 기사 본 지 얼마 안 된 걸로 아는데(te*****)" "내가 연예인이면 비공개하겠다(se*****)" "특이한 케이스이긴 했지 절친에서 연인으로(2p****)" "연인에서 동료로라는 말 좀 안 하면 안 되겠냐?(sb****)" "두 사람 다 아는 사람들인데 사귀었다는 얘기 결별설로 처음 듣네ㅋㅋ(97*****)" "뭐 워낙 오랜 친구였잖아. 연인으로는 오래 안 갈 거 같더라(un****)"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go*****)" 등 댓글을 달고 있다. 

8일 스포츠조선은 '[단독] 지소울·미쓰에이 민 결별했다…연인에서 동료로'라는 제목으로 지소울과 민이 6개월간의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소울은 조만간 입대해 군 복무를 한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