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지소울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JYP 소속 공식 커플이던 미쓰에이 민과 지소울이 결별하자 누리꾼들의 댓글이 쏟아지고 있다.
누리꾼들은 "너무 빨리 헤어진 거 아닌가?ㅜㅜ 열애설 기사 본 지 얼마 안 된 걸로 아는데(te*****)" "내가 연예인이면 비공개하겠다(se*****)" "특이한 케이스이긴 했지 절친에서 연인으로(2p****)" "연인에서 동료로라는 말 좀 안 하면 안 되겠냐?(sb****)" "두 사람 다 아는 사람들인데 사귀었다는 얘기 결별설로 처음 듣네ㅋㅋ(97*****)" "뭐 워낙 오랜 친구였잖아. 연인으로는 오래 안 갈 거 같더라(un****)" "혼자는 외롭지만 둘은 괴롭다(go*****)" 등 댓글을 달고 있다.
8일 스포츠조선은 '[단독] 지소울·미쓰에이 민 결별했다…연인에서 동료로'라는 제목으로 지소울과 민이 6개월간의 연인관계를 정리하고 동료로 돌아갔다고 보도했다.
지소울은 조만간 입대해 군 복무를 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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