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IWC부산 오픈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동래사옥에서 투자자산관리센터(IWC)부산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IWC부산은 총 50여명의 직원이 부산, 경남지역을 관리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점포로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IWC는 4월까지 대전, 대구, 판교지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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