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미래에셋대우는 부산광역시 동래구 충렬대로에 위치한 미래에셋대우 동래사옥에서 투자자산관리센터(IWC)부산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IWC부산은 총 50여명의 직원이 부산, 경남지역을 관리하는 지역 밀착형 복합점포로서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IWC는 4월까지 대전, 대구, 판교지역에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미래에셋대우·삼성생명 등 내부거래 공시·최소자본 유지 등 금융규제 미래에셋대우 MTS·HTS 접속 오류… 사측 "관련 보상 제공" #미래에셋대우 #부산 #IWC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