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토리]'6개국어' 우크라이나 소녀, 중국서 화제

[사진=한풍망]



어여쁜 외모에 6개국어를 구사하는 우크라이나 소녀가 중국 SNS 상에서 화제다.

지난 2일(현지시각) 중국 '한풍망' 등 복수의 매체에 따르면 최근 중국 SNS 상에서 'Nika_M'이라는 이름으로 활동 중인 16세 우크라이나 소녀가 중국인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뚜렷한 이목구비의 니카는 중국 전통 의상을 입고 대자연 속에서 포즈를 취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고, 치어리더 복장으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여 눈길을 끌었다.

또한, 니카는 6개국어를 구사할 뿐 아니라 명석한 두뇌로 중국어 교육과 대학교 학과 수업을 동시에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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