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스토리]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 가르시아의 아찔한 셀카

[사진=가르시아 SNS ]

아주경제 김연문 기자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 기상 캐스터인 야넷 가르시아의 사진이 화제입니다.

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가르시아는 몸매를 드러내는 빨간 속옷을 입은 채 자신 있는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기상 캐스터입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를 가진 가르시아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방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플레이보이는 가르시아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로 선정했습니다.

가르시아는 인기를 바탕으로 화보 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사진=가르시아 SNS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