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시아는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올렸습니다. 사진 속 가르시아는 몸매를 드러내는 빨간 속옷을 입은 채 자신 있는 포즈를 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가르시아는 멕시코에서 활동 중인 기상 캐스터입니다. 연예인 못지 않은 몸매를 가진 가르시아는 딱 달라붙는 옷을 입고 방송을 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플레이보이는 가르시아를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기상 캐스터'로 선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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