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매주 토요일 ‘성균중국의 창(窓)’이 독자 여러분들을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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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9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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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부터 이희옥 연구소장, 양갑용 연구실장, 서정경 연구교수, 양철 책임연구원, 천천(陳晨) 책임연구원]

국내 최초로 한·중·영·일 4개국어 신문을 발행하고 있는 아주뉴스코퍼레이션의 중국 전문 주간지인 아주차이나가 심도 깊은 중국 소식을 알려드리기 위해 오피니언면에 ‘성균중국의 창(窓)’을 신설합니다.

아주차이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와 함께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등 현안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동아시아 거점 중국연구소를 표방하고 있는 성균중국연구소는 △한국형 중국 연구 체계 수립 △중국 중장기 기반연구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 △연구와 정책 성과의 공유와 확산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협력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칼럼은 이번 주부터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을 비롯해 △양갑용 연구실장(정치학 박사) △서정경 연구교수(국제정치학 박사) △양철 책임연구원(외교학 박사) △천천(陳晨) 책임연구원(사회학 박사)가 매주 돌아가면서 게재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아주차이나는 중국 관련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기고 및 칼럼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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