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차이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성균관대학교 동아시아학술원 성균중국연구소와 함께 정치·외교·경제·사회·문화 등 현안 전반에 대한 분석을 통해 한국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할 것입니다.
동아시아 거점 중국연구소를 표방하고 있는 성균중국연구소는 △한국형 중국 연구 체계 수립 △중국 중장기 기반연구 실행 가능한 정책 제안 △연구와 정책 성과의 공유와 확산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국제협력을 목표로 연구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칼럼은 이번 주부터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장을 비롯해 △양갑용 연구실장(정치학 박사) △서정경 연구교수(국제정치학 박사) △양철 책임연구원(외교학 박사) △천천(陳晨) 책임연구원(사회학 박사)가 매주 돌아가면서 게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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