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5차 - 분양광고 : 최세나요청 2025-03-19

지성,피고인 촬영 늦어지면“신린아 빨리 귀가시켜야”진짜 딸처럼 걱정하고 챙겨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입력 2017-03-09 00:00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지성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SBS '피고인'에 출연 중인 신린아의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SBS '피고인'에서 신린아의 아버지로 출연 중인 지성이 피고인 촬영 현장에서 신린아의 안전을 철저히 챙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성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8일 ‘스타뉴스’에 “지성 씨가 막바지까지 배우 분들과 함께 힘내서 촬영을 하고 있다. 감방동료들, (권)유리의 콘디션까지 챙기며, 현장 분위기를 밝게 하고 있다”며 “특히 지성이 아역배우 신린아의 상태를 늘 점검하고 있다. 촬영이 늦어지면 귀가를 빨리 시켜야 한다고 서두른다”고 말했다.

SBS '피고인'에서 신린아는 지성의 딸 박하연으로 출연해 아역 배우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훌륭한 연기를 선보여 국민 딸로 등극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