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유엔대사 "모든 회원국, 한반도 긴장고조 행위 말아야" (유엔본부 AP=연합뉴스) 류제이 유엔 주재 중국대사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규탄하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 긴급회의가 열리기 전 기자들을 만나 "모든 유엔 회원국은 유엔의 제재결의를 충실히 이행하는 동시에 한반도에서 긴장을 고조시키는 어떠한 행위도 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사진은 류제이 대사가 이날 안보리 긴급회의장에 도착하는 모습. 관련기사헤일리 미국 유엔대사 "북한 도발에 대한 대응위해 모든 옵션 검토" #미사일 #북한 #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