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삼성증권은 오는 5월 말까지 '김소현과 함께하는 초밀착 투자관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배우 김소현씨가 디지털 고객관리, 편리한 계좌개설, 모바일 수수료 이벤트 등 3편의 영상에서 '초밀착 투자관리' 서비스를 소개한다. 삼성증권은 비대면으로 계좌를 개설한 신규고객에게 계좌 개설시 1만원, 국내와 해외 주식, 금융상품 거래시 추가 2만원 등 최대 3만원을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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