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임봉재 기자 = 이천시립 청미도서관은 다음달 4일부터 제16기 청미문화교실을 개강한다고 9일 밝혔다. 성인 대상 '학부모독서코칭, '이야기활동전문가 2·3급 자격증과정' 등을 운영한다. 또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한국어능력시험 2·3급 준비반'도 마련한다. 각 강좌별로 20명씩을 선착순 모집하며, 청미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관련기사이천시, '시립화장장' 호법면 단천리 일원으로 최종 결정이천시, 28~30일 '이천백사 산수유꽃 축제' 개최 단, 한국어능력시험 준비반에 한해 청미도서관으로 전화 또는 방문 접수받는다. 강좌는 무료로 운영되지만, 교재·재료비·검정료는 개인 부담이다. #문화교실 #이천 #청미도서관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