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PO 1차전 승리 기원 ‘미스터피자 60판 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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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09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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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용인 삼성생명 제공]

아주경제 서민교 기자 =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은 10일 오후 7시 청주 KB국민은행과 플레이오프(PO) 홈경기에서 다양한 경품과 응원을 준비했다.

삼성생명은 PO 1차전을 맞이해 삼성생명 선수들에게 힘을 실어주고자 경기 전 대형 통천과 대형 깃발을 이용한 응원을 진행하고 새로운 인트로 영상도 선보인다.

하프타임에는 미스터피자 ‘드림팀’의 피자 도우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월드 피자 챔피언십 챔피언을 차지한 ‘드림팀’의 피자 도우 퍼포먼스와 함께 피자 60판을 관중들에게 제공한다.

3쿼터 종료 후에는 블루밍스 치어리더와 레인보우 어린이 치어리더가 함께하는 매일 열광응원 타임에 매일우유 저지방&고칼슘 2%, 매일 바이오드링킹 플레인, 매일 바이오 플레인, 매일두유 식이섬유 등 총 250개의 제품을 선보인다.

이날 경기 승리 시에는 삼성생명 선수단 전원이 빅토리 댄스 세리머니를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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