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중국 수도 베이징에도 봄 기운이 완연하다. 베이징의 명(明) 성벽 유적공원에 가지각색의 매화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이 다가왔음을 알렸다. 이곳 명 성벽 유적공원에서는 오는 10일부터 26일까지 매화꽃 축제가 열려 상춘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전망이다. [사진=신화통신] 관련기사신선이 사는 곳인가, 안개로 덮인 물의 도시 우한 칭다오에도 봄 기운, 하나 둘 터지는 매화 꽃망울 #매화 #베이징 #영상중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