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경동나비엔은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대표이사를 손연호씨에서 손연호·홍준기씨로 변경하기로 결정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감사로는 박민희씨를 재선임했다. 또 공기 조화장치제조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토탈에어케어(Total Air Care) 신규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관련기사제노포커스, 성운바이오 지분 65.35% 인수미국 양적완화 8년간 코스피 상승률, 나스닥의 3분의1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