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규진 기자 = 커피전문점 탐앤탐스는 ‘프리미엄 싱글 오리진 커피(이하 싱글 오리진 커피)’ 가맹 전 매장 출시를 기념하며 MYTOM(이하 마이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탐앤탐스 싱글 오리진 커피는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에티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동티모르 △케냐AA △디카페인△스페셜티로 총 7종이다. 누구나 자신의 기호에 따라 커피를 선택해 즐길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마이탐 회원이라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먼저 4월 30일까지 매장에서 마이탐 카드 3만원 이상 구매 또는 충전하는 고객에게 싱글 오리진 커피를 현장에서 즉시 제공한다. 마이탐 앱에서 충전한 경우 무료 음료 쿠폰 앱으로 제공된다. 또 3월 13일까지 마이탐에 가입한 모든 회원에게는 싱글 오리진 커피 1+1 쿠폰을 제공한다. 신규 가입 회원에게는 3천원의 모바일 선불카드도 증정한다.
탐앤탐스 관계자는 “커피 애호가들이 점차 늘어가면서 탐앤탐스 직영 매장에서만 선보이던 싱글 오리진 커피를 전 매장으로 확대하게 되었다”며 “이번 마이탐 싱글 오리진 프로모션을 통해 자신의 커피 취향도 찾고 마이탐의 풍성한 혜택도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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