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코스닥 상장사 바른손이 문재인 더불어 민주당 전 대표와 관련 없다고 10일 밝혔다. 바른손은 이날 '문재인 테마주'로 불리는 것에 대해 "문 전 대표와 당사는 현재 사업적 관련성이 없다"며 "당사의 주가와 거래량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사실도 없다"고 해명했다. 문 전 대표가 몸담았던 법무법인이 바른손의 법률고문을 맡았다는 소문이 있었고, 이에 문재인 테마주로 분류됐었다. 관련기사 코스닥 6.13포인트(1.01%) 오른 612.26 장종료 코스피 6.29포인트(0.30%) 오른 2097.35 장종료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