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미주당 부산시당은 이날 성명서를 통해 "책임 있는 제1당의 자세로 국민들의 뜻을 받들겠다"며, "촛불과 태극기로 나뉘어 극한대립으로 치닫는 갈등을 치유하는 것이 가장 시급하다"고 밝혔다.
또한, 부산시당은 "부산시민 전체가 화합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며,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이란 헌법가치를 다시 한번 일깨워 준 국민들계 다시 한번 경의의 뜻을 표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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