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코리아는 10일 서울 대치동 벤츠 삼성 전시장에서 앰배서더 후원 조인식을 했다.
벤츠코리아는 "벤츠 브랜드의 핵심 가치 'The Best'를 각자의 영역에서 끊임없는 열정과 도전 정신으로 실천하고 있는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을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앰배서더로 선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인비, 유소연, 백규정 등 3명은 앞으로 1년간 벤츠 브랜드 앰배서더로서 메르세데스-벤츠의 스타 로고가 부착된 경기복을 착용하고 출전하게 되며, 벤츠 코리아의 다양한 이벤트에도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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