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대규모 촛불집회가 다시 열린다.
특히 4월15일 열리는 촛불집회는 세월호 참사 3주기를 하루 앞두고 열리게 된다.
퇴진행동은 '박근혜 파면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다'며 민중에 의한 민중을 위한 민중의 정치가 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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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박원식 기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7/03/11/2017031117322162670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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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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