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후 사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사진: 이광효 기자]
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후에도 수십명의 경찰들은 박근혜 사저 앞을 지켰다.
한 경찰은 사저 앞에서 기자에게 “(박근혜 지지자들에게)기자라고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매우 예민한 상태입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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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청와대 퇴거 후 사저 앞에 모인 지지자들[사진: 이광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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