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The-K손해보험은 지난 4일 The-K호텔 서울에서 2016 연도대상을 시상했다. 대상은 앞줄 오른쪽에서 4번째 서울CC센터 손정희씨와 앞줄 왼쪽에서 3번째 광주CC센터 김민경씨가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해동안 자동차보험 매출실적을 견인한 콜센터 상담직원들을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황수영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콜센터 영업가족 250여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최고 매출실적을 기록한 주인공에게 수여되는 대상은 서울CC센터 손정희씨와 광주CC센터 김민경씨가 수상했다.
이 밖에 김영희(전주), 김민하(서울), 유남희(광주)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강세라(전주), 최성란(전주), 이효미(광주)씨가 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과 저녁 만찬 후에는 서울공연예술고 재학생과 졸업생 그리고 임창정 모창가수 조현민씨의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한편, 장기보험부문 연도대상은 지난 10일 별도로 시상했으며, 최우수상은 신순자씨가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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