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정호 기자 = 대신정보통신은 13일 공시를 통해 최근 언론이 바른정당 대권 주자인 유승민 의원 테마주로 거론한 것과 관련해 유 의원과 관련이 없다고 밝혔다. 대신정보통신은 "당사 대표이사는 유 의원과 위스콘신대학교 동문인 것은 사실이나, 과거 및 현재 유 의원과 당사의 사업은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설명했다. 관련기사대선테마주 '출렁' #공시 #대신정보통신 #유승민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