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최강희 인스타그램]
최강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ㄱㄱ 다시"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우유갑 모양의 컵에 우유를 담아 마시고 있는 최강희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최강희는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임에도 아름다운 동안 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배우 최민용은 13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해 자신의 첫사랑과 관련해 "이제 나이가 40세고 20년 전 추억인데 봄만 되면 떠오른다. 달달한 향내가 나면 그 날이 생각난다"고 밝혔다.
앞서 최민용은 다른 방송에서도 첫사랑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네티즌들은 최민용의 첫사랑이 최강희일 거라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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