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아 내전 6년에 32만명 사망…민간인 10만명 숨져 (이스탄불 AP=연합뉴스) 시리아 내전이 계속된 6년 동안 32만1천358명이 숨졌으며 민간인 사망자도 1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에 본부를 둔 시리아내전 감시단체 '시리아인권관측소'는 13일(현지시간) 민간인 사망자는 9만6천명으로 이중 1만7천400명이 어린이였다고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2월 26일 촬영된 것으로 공습 등에 의해 파괴된 홈스 구시가지의 모습. 관련기사하와이 이어 워싱턴도 법적 대응...트럼프 反이민 수정명령 후폭풍 #내전 #시리아 #홈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