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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공로자회가 대구 2.28기념탑을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아주경제 최주호 기자 =4.19혁명의 대표적 법적단체인 4.19혁명공로자회와 (사)사월회 회원 60명은 14일 오전 11시 대구두류공원에 있는 2.28기념탑을 참배하고, “2.28민주운동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해 대구광역시를 한국민주화 선진지로 격상시켜야한다”는 기자회견문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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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공로자회가 대구 2.28기념탑을 참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구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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