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방송되는 KBS 일일드라마 '다시 첫사랑' 77회에서 김말순(김보미)은 누군가에게 전화해 "부탁하나 있습니다. 한적한 별장 하나 알아봐달라"고 부탁한다.
의식을 되찾은 차도윤(김승수)은 "아무도 믿지 마세요. 앞으로는 누구도 믿지 마세요"라며 충고한다.
또한 이하진(명세빈)은 최정우(박정철)에게 "어쩌면 백민희(왕빛나)도 가온이가 있는 곳을 모를수도 있어요"라고 말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