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봄이면 다양한 주제로 작품전시를 진행하는 베어트리파크 목원은 올해 다양한 동물들을 주제로 작품전을 마련했다.
일상생활에서도 볼 수 있는 동물들인 만큼 아이들도 어렵지 않게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되는 ‘서울 국제 조각 페스타’를 비롯한 단체전과 개인전 등의 조각 전에 참여하고 있는 임종찬, 김병규, 이일 작가를 비롯한 15명의 작가의 작품이 이곳에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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