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장애인 직업 재활 시설 봉사활동 나서 아주경제 원승일 기자 =송언석 기획재정부 2차관은 16일 "복권기금이 더욱 많은 소외이웃에게 투명하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송 차관은 이날 서울 강서구직업재활센터를 찾아 장애인 근로자 일손 돕기 봉사활동을 하며 이 같이 밝혔다. 복권기금 나눔문화 실천을 목적으로 발족한 제9기 행복공감봉사단, 복권 홍보대사인 여성 아이돌 그룹 달샤벳과 함께 재활센터를 찾았다. 송 차관은 복권위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관련기사 복권기금, 저소득 어르신에 무료 중식 제공 산림복지진흥원, 복권기금 녹색자금사업 선정완료 #복권기금 #송언석 #장애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