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초등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춘 강의 및 직업게임 ‘금융맨을 찾아라’, 금융투자체험관(파이낸셜 빌리지)과 한국거래소 홍보관 견학, 경제금융도서 구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2012년 복사꽃 수레마을과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농번기 일손돕기, 농산품 직거래 등을 전개해왔다.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청소년 대상 금융·경제교육 등 도농 상생발전을 위한 다양한 교류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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