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방송되는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 36회에서는 형섭(김창완)을 찾아가는 현우(김재원)의 모습이 그려진다.
성준(이태환)과 현우는 서로가 친형제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동희(박은빈)는 귀분(김용림)과 함께 집을 떠난다. 또 현우는 형섭을 찾아가 친동생 성준을 돌려달라며 화를 낸다.
한편 '아버님 제가 모실게요'는 매주 토, 일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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