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류태웅 기자= 수도권기상청은 18일 오전 11시를 기해 경기도 연천군과 양평군에 건조주의보를 발령했다. 건조주의보는 실효습도 35% 이하인 상태가 이틀 이상 지속할 전망일 때 발효된다. 기상지청 관계자는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가 이어질 것"이라며 "산불 등 화재 예방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날씨’낮 최고 18도 포근..전국적 미세먼지 ‘나쁨’ #건조주의보 #양평 #연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