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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소양교육에서는 '스마트한 스포츠인이 되자'란 주제로 대한체육회 홍보미디어위원회 위원인 권종오 기자가 2017년 대한민국 스포츠가 당면한 현실을 소개하고 국가대표선수와 지도자가 가져야할 비전을 기자의 시선으로 분석하고 제시한다.
대한체육회는 국가대표 선수 및 지도자를 대상으로, 유익하고 다양한 주제의 소양교육을 매월 태릉선수촌과 진천선수촌에서 개최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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