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패스원 진용은 법원·검찰팀, 이론종합반 수강생 모집

 

아주경제 박정수 기자 = 'KG패스원 진용은 법원·검찰팀'은 2018년 공무원 시험 대비 4~6월 '법원·검찰·등기·교정직 정규 강의 이론종합반'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이론종합반은 오는 4월 3일 월요일에 개강할 예정이다. 특히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 동안 법원직·검찰직 공무원 시험, 교정직 공무원 시험 이론을 마스터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돼 있다.

교수진으로는 형법 진용은 원장을 비롯하여 민소법 이희억 교수, 민법 홍성철 교수, 형소법 이준현 교수, 헌법 정인홍 교수, 국어 신동수 교수, 영어 김영 교수, 국사 박민주 교수, 교정학 임현 교수 등이 있다.

이론종합반 접수는 서울 동작구 노량진동 소재 학원 직접 접수 및 계좌 접수를 통해 가능하다. 계좌 접수 시 수강증은 신분증 확인을 통해 배부한다. 3개월 동시 등록 시 수강료 10% 할인 혜택을 제공 받을 수 있다.

KG패스원 진용은 법원·검찰팀 관계자는 "2017년 시험 난이도가 제법 상승했다고 알려지면서 일찌감치 이론을 마스터해야 하는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며 "이번 이론종합반은 KG패스원 진용은 법검팀의 차별화된 합격 노하우가 담긴 학습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이론종합반 접수는 개강일 이전까지 상시적으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