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부원 기자 = 아스타가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았다. 20일 아스타는 시초가 9700원보다 29.9%(2900원) 오른 1만260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아스타는 장 초반 한때 시초가보다 7.11% 떨어진 9010원까지 떨어졌었다. 그러나 곧 반등했고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날 종가는 공모가인 8000원보다 무려 57.5% 높은 수준이다. 아스타는 2006년 설립된 미생물 분석 및 체외진단용 질병 진단 시스템 개발업체다. 관련기사 불확실성 해소에 '증권주 신고가 랠리' 오나 정부의 아쉬운 '김과장 잡기'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