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최민용이 게스트로 출연, 출연진들과 견해를 나누었다.
이날 MC 유세윤은 10년 만에 방송계로 컴백한 최민용을 보며 “세월의 흔적이 전혀 없다”고 칭찬했다.
이에 전현무는 “최민용과 나는 동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그리스는 최민용에게 “동안의 비법이 있느냐”고 질문했고, 최민용은 “잘 안 씻는다”고 답해 또 한 번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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