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강정숙 기자 = 자유한국당이 22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당원들을 대상으로 제19대 대통령후보선거 비전대회를 개최한다. 경선 후보자 김관용 경상북도지사, 김진태 의원, 이인제 전 최고위원, 홍준표 경상남도지사(이상 가나다순) 등 총 4명은 미리 준비한 1분짜리 홍보 동영상을 보여준 뒤 15분간 연설에 나선다. 이들은 오후에 영남권 방송 3사 합동 토론회에서 다시 한 번 정견 발표와 토론을 한다. 관련기사‘당권 도전’ 김은혜 “도로한국당이 문제…영남은 죄가 없다”유승민 “새 가치 증명할 지도부 선출돼야…‘도로 한국당’ 안돼” #경남 #부사 #한국당 #울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