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 프리즌 주연 김래원과 남다른 인연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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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2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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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속 배우들과 지창욱 사진=지창욱 인스타그램 ]

아주경제 전성민 기자 =배우 지창욱이 인연을 갖고 있는 김래원의 신작 영화 ‘프리즌’을 응원했다.

지창욱은 21일 자신의 SNS에 “‘프리즌’! 래원이형! #프리즌 #대박”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VIP 시사회가 끝난 후 한 자리에 모인 김래원, 지창욱, 최태준, 종현(씨앤블루), 조재윤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래원과 지창욱, 최태준, 종현 등은 스쿠터를 좋아하는 인연으로 만나 친해진 것으로 알려졌다.

한석규 김래원 주연의 영화 ‘프리즌’은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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