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중국전을 하루 앞둔 22일 오후(현지시각) 중국 창사(長沙) 허룽(賀龍) 스타디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중국 축구대표팀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중국 축구대표팀은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과 23일 오후 8시35분 A조 6차전 경기를 치른다. [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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