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울산 시민사회단체는 22일 오후 고리핵발전소 정문 앞에서 고리3호기 격납건물 부식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고리3호기와 4호기 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폐로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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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시민사회단체는 22일 오후 고리핵발전소 정문 앞에서 고리3호기 격납건물 부식과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 이날 고리3호기와 4호기 가동을 즉각 중단하고 폐로에 착수해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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