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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배군득 기자 = 해양수산부는 23일 새벽 3시45분께 세월호 구조물 일부가 육안으로 수면위에서 관측됐다고 밝혔다. 해수부는 육안으로 관측되는 부분을 스태빌라이저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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