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청년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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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03-23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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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박흥서 기자 =(재)인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홍희경) 산하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및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부평새일센터)와 경인여자대학교 국제무역과는 22일 청년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여성가족부 고부가가치 직업교육훈련과정 “프레이트포워더” 취업지원사업 운영을 위해 추진되었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홍희경대표이사 및 경인여자대학교 국제무역과 김규남학과장 이하 업무관련 실무자 등이 함께했다.

(재)인천여성가족재단- 경인여자대학교,청년여성의 취업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 (재)인천여성가족재단]


이번 협약식에서 인천여성일자리지원단,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인여자대학교 간의 청년여성의 취업활성화룰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부평새일센터는 2016년도에 경력단절여성 및 취업희망여성 1,816명에게 취업의 꿈을 실현시켜 주었으며 새일여성인턴제, 직업훈련, 경력단절예방프로그램, 여성친화적기업환경개선사업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이 센터 방문을 통해 구직등록을 하면 전문직업상담사의 지속적인 상담과 취업알선 등의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 및 사후관리서비스가 제공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새일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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