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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브릭소 ]
아주경제 윤은숙 기자 =전기가 통하는 레고 메탈(크롬) 블럭 브릭소(BRIXO)이 미국의 유력 IT 미디어 매셔블에 소개됐다. 브릭소의 제품은 레고와 비슷한 모양의 생겼지만, 전기가 통한다. 때문에 불이 들어오는 블럭도 만들 수 있으며, 모터를 만들어 회전도 시킬 수도 있다.
블럭은 용도에 따락 3가지 종류로 이뤄졌은며, 블루투스 기능으로 아이폰으로 연동돼 블럭을 조종할 수도 있다. 더군다나 아이들의 가장 흔한 장난간 중 하나인 레고와 호환이 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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