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밤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는 5.9%(전국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 방송분과 동일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해피투게더' 15주년을 맞아 사우나 토크와 쟁반노래방 특집으로 꾸며졌다.
특히 대세 걸 그룹 멤버 혜리, 유라, 하니, 세정, 전소미 등이 출연해 탁월한 예능감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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