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두 기술부사장 직무대리는 “올해 계획 중인 LNG 생산기지 진단계획을 차질없이 진행해 국민들의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현재 장기 운영 중인 LNG 저장탱크에 대한 정밀점검 계획에 따라 안전성 개선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시설물의 0.3㎜ 미만 균열에 대해서도 철저한 점검 및 관리를 통해 내구성을 제고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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