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이정주 기자 = 보수진영의 유력 대선주자 홍준표 경남지사가 25일 강원도 소재 정동진과 평창올림픽 조직위를 잇따라 방문했다. 홍 지사는 이날 자신을 모델로 했던 드라마 ‘모래시계’의 촬영지인 강릉 정동진과 강원도 평창군 올림픽조직위원회 사무소를 들렀다.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홍준표(오른쪽) 경상남도 지사가 25일 오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를 방문해 이희범 위원장의 설명을 듣고 있다.[연합뉴스] 관련기사'맞수 토론' 전부터 신경전…홍준표 "만만한 상대" vs 안철수 "내가 할 말"국민의힘 1차 경선 컷오프…김문수·안철수·한동훈·홍준표 '빅4' 통과 #대선 #올림픽 #홍준표 #평창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