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허성태, OCN '터널' 합류…스크린 이어 안방극장 활약 예고

[사진=한아름컴퍼니 제공]

아주경제 김아름 기자 = 배우 허성태가 OCN 주말드라마 ‘터널’(연출 신용휘)에 합류한다.

영화 ‘밀정’을 통해 강한 인상을 남기며 대세배우로 떠오른 허성태는 ‘터널’에 본격 캐스팅을 확정지으며 본격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특히 허성태는 최근 드라마 ‘터널’ 뿐만 아니라 영화 ‘남한산성’ ‘부라더’ 등에도 캐스팅을 확정짓고 현재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종횡무진하며 활약 중에 있다.

한편, ‘터널’은 매주 토~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