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증권은 27일 'KB증권 스타나눔 존(ZONE)' 봉사활동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묘목 500여그루를 심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왼쪽 둘째)과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왼쪽 셋째)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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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은 27일 'KB증권 스타나눔 존(ZONE)' 봉사활동을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2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해 묘목 500여그루를 심고, 배수로를 정비했다. 이재형 WM총괄본부장(왼쪽 둘째)과 김재봉 디지털고객본부장(왼쪽 셋째)이 행사를 마치고 기념식을 가졌다. [사진=KB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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