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대우건설은 지난 26일 과천주공 1단지 재건축사업 관련 조합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번 사업의 총 도급금액은 4145억원으로 2015년 기준 매출액의 4.2%에 달한다. 관련기사대우건설, 한남2구역 시공사 지위 '유지'대우건설, 1조 규모 '투르크 미네랄비료 프로젝트' 기본합의서 체결 #과천주공 #대우건설 #재건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