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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 제공]
아주경제 김온유 기자 = 현대시티아울렛 동대문점은 개점 1주년을 맞아 '오브제(OBZEE)', 듀엘, 잇미샤, 락앤락 등 신규 브랜드 30개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여성 캐주얼 브랜드 '오브제'는 이월상품을 40~50% 상시 할인하며, 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 150명에게 10만원 상당 스카프를 선착순 증정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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